자기 전에 둘째놈 팬티를 만져보니
축축하네요.
침대에 또 오줌을 쌌습니다.
일단 팬티 갈아 입히믄서
고추 땡꼬를 한번 먹여 봅니다....

그랬더니
이제 안 싸믄 될꺼 아니냐고
큰소리 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