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소연 할때도 없고 사진 올리까 말까 하다가 그냥 하소연이나 하고 갑니다 ㅜㅜ 제가 빌라에 돈을 내고 주차장만 이용 하는데 가끔씩 빌라에 사시는 분 도 아닌데 주차비 아낀다고 제자리 주차하시네요 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기도 바쁜데 전화해서 차빼달라고 하면 전화 안받는 사람이 반이고 전화 받고 와도 미안하다고 말하거나 겁나 달려 와서 빼는 사람 없고 느그적 느그적 와서 고개 껄떡하고 그냥 가버림 ㅜㅜ요근래 추석이나 출근 안하다가 몇일전 부터 다시 주차장 주차 할려고 아침에 오면 모르는 차량 이 딱 전화 안받음 이게 한 3일 연속 그러니 겁나 빡침 오늘도 어김없이 내자리에 개우디 가 주차 해놈 전화 함 안받음 또 함 안받음
어쩔수 없이 이중주차 하고 일하러 감 한참 일하는 시간에 문자 전화가 와서 오는 건 알지만못받음 바쁜시간이 지나서 문지보니 교통지도과에 민원 넣어서 견인처리 한다고 함 헐 전화
할려고 하니 내치 가 견인차에 끌여 내앞에 지나감 헐 겁나 달려기 사정을 이야기했지만 일단 견인되면 견인지역가서 돈내고 찾아가야 한다고 함 ㅜㅜ뭐 이사람들 한테 화내봤자 이상들 하는 일인데 아쩔수 없이 빠이 빠이 내차도 빠이 빠이 다치지만 말아라 그래서 개우디 한테 전화함 전화 안받은 아무래도 피하는 것같음 그러더 몇통 더하니 받아서 이야기 했더니 사유지에 주차 한건 미안하지만 과태료밑 견인 은 어쩔수 없었다 자기도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어쩔수 없다 그러네요 앞에 한시간 넘게 전화 안받아서 그런다 난 모르겠다 하네요 그래서 내가 왜 아침에 내가 차 빼달라고 전화할때 안받았냐고 하니 와이프 전화로 돌려져 있다고 하는데 더 이상 말했봤자 답 안나와서 알았다하고전화 끊어습니나 제벌 여러분 남의 사유지에 불법 주차 하지마세요 주차비 얼마 한다고 주차비 아까우면 차 끌고 다니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