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부터 지금까지
일얘기하고 현장보고 다같이 한숨쉬고
맛난거 먹자해서 소고기 먹었는데
소고기가 무슨맛이 나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밥먹고는 서로 돈낸다 티격태격
아무래도 꽁보리가 갑?의 입장이다보니
식사비는 제가 내는게 편한데..
식사끝나자마자 대표님들한테 보고하고

4시반에 또 손님오신다는데
이번자리에서는 어떤 애기가 오갈지...

점심으로 먹은 소고기 체하겠어요
간만에 안전화신으니 좋긴한데 말이죠
오늘하루도 참 길~~~~것같네요ㅋㅋㅋ


남은 오후도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