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애호란건 결국 개소리죠.
반려견? ㅋ
반려 견이라면서 한다는 행동은 집안에 혼자 버려두고 외로워서 짖는다고 성대 수술, 주인 모르는 사이 짝짓기 한다고 중성화 수술, 운동 시킨답 시고 입마게도 안하고 밖으로 끌고 나가 주변 행인 위협이나 하고 길가다 개가 싼 똥오줌은 또 그냥 방치하고...
웃기는 종자들이죠.
정말 동물을 위하고 싶나요?
뻘짓 하지 말고 애호 단체나 하나 만들어 어디 사람 발길 안닫는 곳에 산림이나 하나 산다음 사람 발길 안닫고 동물도 못나오게 펜스 친 다음 방류 해주세요.
자연 공원 이나 하나 만들고 꾸준히 관리나 하라고요.
사람은 사람답게,동물은 동물답게 자유롭게 살아야지 무슨 뻘짓을 하면서 " 난 동물을 위하는 거야" 식의 자기 합리화나 하고 앉아 있나요.
정말 동물을 위하는건 사고등의 이유로 어린 개체가 부모랑 떨어지게 된 경우 혼자 자립할 수 있는 기간동안 보살펴 주는것. 딱 여기까지 입니다.
지금 반려견이랍 시고 키우며 돌아다니는거?
사람이랑 동물이랑 구별 못하는 정신병에 걸려 있거나, 동물의 사정 따윈 안중에 없이 자기 좋을 대로 들고 다니는 악세사리 취급 하거나 딱 둘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