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말이라는 흑인청년이 은행갔는데 곧휴가 커졋는데..
은행창구 할머니가 총인줄 알고 싱고..
경찰들이 와서 총쏘고 구타하고 죽다 살아남...
몸 수색하니 총없네? ㅋ
자말 아빠 "우리 자말은 원래부터 아주아주 곧휴가
컷다..그래서 내가 블랙 보아뱀이라고 별명지어줌"
자말은 이건 인종차별이라며 백인이면 안그랬다고 함...
끝으로 자말은 흑인은 원래 크다고 함..
은행 할망구는 바지에 손이 갔는데 보니 딱 총으로 보였다고함
100% 리얼스토리..
큰 곧휴때문에 죽을뻔한 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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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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