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우리 시장과 일상에 일본 제품과 문화가 엄청 많았네요...


그 흔한 오토바이 한대도 국내 기술로 만들수가 없고


예초기나  전동공구, 측량, 계측기는 일본 제품이 주류였고

건설 현장에서는  일상 대화가 일본 단어들... (다대, 요꼬, 오비끼, 대모도, 야리끼리, 아기사게, 단도리.....)


심지어 학생들 사용하는 샤프연필, 각도기, 삼각자 같은 제도용품, 화구도 일본산을 써왔으니....


진지하게 고민하고, 반성하고


오늘부터 아싸리하게 일본말도 안쓰렵니다.


오라이 오라이 빠꾸 모도시도 일본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