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출진
목포해전: 26척 격침, 사망자 4,080여명
함포해전: 5척 격침. 사망자 490여명
저적진포 해전: 11척 격침. 사망자 2,840여명

합: 일본군 사망자 7,410여명. 42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無 , 부상자1명 , 격침 無

2차출진
사천해전: 13척 격침, 사망자 2,600여명
당포해전: 21척 격침, 사망자 2,820여명
구루지마 미치유키 사망(일본지휘관)
당항포해전: 26척 격침, 사망자 2,720여명
율포해전: 3척 격침, 4척 포획, 사망자 500여명

합: 일본군 사망자 8,640여명, 63척 격침 , 4척 포획
★조선수군손실: 사망자 11명, 부상자49명, 격침 無

3차출진
한산도해전: 59척 격침, 12척 포획, 사망자 8,980여명
와키자카 사베에 사망(지휘관)
와타나베 시치에몬 사망(지휘관)
미나베사마노조 할복 자살(지휘관)
안골포해전:42척 격침, 사망자 3,960명

합: 일본군 사망자 12,940여명, 101척 격침, 12척 포획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19명, 부상자 116명, 격침 無

4차출진
화준구미해전: 5척격침, 사망자 500여명
다대포해전: 5척 격침, 사망자 590여명
서평포해전: 8척 격침, 사망자 1,000여명
절영도해전: 9척 격침, 사망자 1,200여명
초량목해전: 4척 격침, 사망자 380여명
부산포해전: 128척 격침, 사망자 3,834명, 부상자 1,200여명

합: 일본군 사망자 7,984명, 부상자 1,200여명, 165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6명, 부상자 25명, 격침 無, 3척 소규모 파손
정운 사망(지휘관)
부산포해전 이전의 해전에서 일본측 전사자는 확정된것이 아닌 함선 승선인원에 따른 추측

5차 출진

웅포해전: 51척 격침, 사망자 2500여명
구와나 치카카쓰 사망
합: 일본군 사망자 2500여명, 51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無 , 격침 無

6차 출진
2차 당항포해전: 31척 격침, 사망자 4,100여명

합:일본군 사망자 4,100여명, 31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無, 격침 無

7차출진
장문포,영등포해전: 2척 격침, 사망자 190여명
2차 영등포해전: 일본군 즉각 도주
전상자,피해전선 無

합: 일본군 사망자 190여명, 2척 격침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無, 격침 無

8차출진

명량해전: 31척 격침,20여척 반파, 사망자 3,200~4100여명
도도 다카도라(총대장) 부상
구루지마 미치후사(선봉) 사망
모리 다카마사(군감) 침수뒤 구조
하타 노부토키 사망

합: 일본군 사망자 3,200~4,100여명 , 31척 격침, 20여척 반파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11명(추측), 부상자 21명(추측), 격침 無
김탁(순천 감목관) 계생(본영 노비)사망
이극신(강진현감), 박영남, 봉학 부상
난중일기 출처

9차출진
절이도해전: 56척 격침, 50여척 반파, 사망자 10,200여명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불명, 부상자 불명 격침 無

10차출진

장도해전(순천왜교성전투): 일본군 31척 격침, 11척 포획, 사망자 2,900여명, 부상자 200여명
오야노 다네토모 사망
오야노 다네히카루 사망
스모토 미치타카 사망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 2,900여명, 부상자 100여명 격침 無
조선지휘관 피해: 황세득 사망, 군관 이청일 사망
명군 피해: 사상자 2,300여명, 전함 29척 격침
독단적으로 공격 감행하다 일본군의 포위에 갇힌 명의 수군을 구출하기위해
취약했던 근접전에 돌입한 결과 노량해전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해전

11차출진
노량해전: 200척 격침, 150여척 반파, 100척 포획 사망자 20,000~32,000여명 부상자 3,000여명
(참고로 명사"진란전"에서는 사상자가 10,000으로 나옴 아마도 이건 순천 왜교성 주둔군의 피해로 파악됨)
시마즈 요시히로 휘하 병력 8할이상을 잃고 도주
고니시 유키나가 해전 발발전에 도주
오코히라 다케시게 사망
마치다 히사마사 사망
이케베 사다마사 사망

★조선수군 손실: 사망자130여명, 부상자 170여명, 격침 無 , 6척 소규모 파손
이순신 사망, 이영남 사망,이언량 사망, 방덕룡 사망, 고득장 사망
명군손실: 사상자 500여명, 격침 無
명지휘관 등자룡 사망

*종합*
일본군 손실: 사망자 75,900~92,900여명, 부상자 4,400여명, 격침 773척, 포획 127척, 반파 220여척

조선군손실: 사망자 약 200~210여명, 부상자 480~500여명, 격침 無 ,소규모 파손 9척
명군손실: 사상자 2,800여명, 격침 29척

충무공 이순신 장군 휘하의 조선수군은 격침이 전무하다

참고로 임진년에 조선을 침공한 왜군수가 16만명
정유재란에 재침한 왜군수가 대략 14만명
동원한 배의 숫자는 대략 1800~2000척
왜군 병력 전체 전력의 1/3을 박살낸 이순신 장군은 일본군 입장에서는
천재지변이나 자연재해 수준

펌: 네이버 블로그 [쩐다의 머니워즈, 그 ‘쩐다’의 블로그] https://m.blog.naver.com/acemoneywars/221392064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