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선풍기 3000원. 쇼파 스툴 5천원 주고 버렸는데

누군지 몰라도 스티커 부착없이 그냥 내어 놓았네요.

얼굴이 궁금합니다.ㅎ

아기도 있는 집 인듯한데 양심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