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장 주인 아지매가 내차 세차 하면서 차 가격을 물어보길래 얼마라고 했더니..자기 딸이 하나 있는데 소개 해주고 싶단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 딸은 손에 물 묻히는거 싫어하고 일 하는거 싫어 한다네...


얼덜결에 번호는 주고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