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춘, 장예원, 박선영 아나운서.

이 미녀들과 저렇게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마치 소꿉놀이하듯이 일하는 배성재.

너~~~~무 부럽군여

오히려, 휴일 오는 게 싫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