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내리고


오랫만에 자게에 놀러왔습니다


무탈들 하시죠?


이래저래 바쁜 시간 보내느라 이 즐거운 자게를 잘 못왔네요 근 한달이나 접 못한듯요


오랫만에 왔어도 편안함은 그대로네요


새벽에 와서 그른가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아쉽지만


시간 나면 또 놀러오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  꿀잠 주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