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730000452#a 


헤럴드 경제의 기사입니다.


더민주 이해찬 대표가 직접 지소미아 폐기 반대를 언급하면서 한일은 헤어질 수 없는 이웃이라며

갑자기 온화한 태도의 뉘앙스를 풍기네요.


아마 쪽국에서 물밑 접촉시도가 있었고 이를 받을 모양인가 봅니다.


이제 불매운동은 맛만 보여줬을 뿐인데 일본놈들이 당황한 기색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하긴 선거는 이미 조졌고요 현 정권을 압박해 정권교체를 유도하려고 했던 계획도

경제왜란에 맞서 여당의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오르면서 토착왜구들이 곳곳에서 정체가 탄로났고요.

이대로 왜란을 이끌어봐야 자기들 뜻대로 안된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듯 합니다.


근데 다들 아시잖아요? 엘리전은 건물 다 뽀개져야 끝나는겁니다.

왜놈들이 똥줄이 많이타나본데 정부는 정부대로 갈길 가라고 하고 우린 하던일이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