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은 판사 출신 변호사입니다. 그런 남편이 18살 어린 내연녀와 바람이 나서 만류하는
저에게 칼부림을 하여 집을 나간 후 각종 소송을 이용해 이혼 판결을 받아냈고
이제 저의 전 재산마저 빼앗아가려합니다. 7년 동안 7건이 넘는 소송에 시달렸습니다.
법조계 인맥이 그렇게 대단한 것인지 제가 어떤 증거를 제시해도 제대로 검토되지 않았고
모든 재판이 너무도 억울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서로 집에 드나들며 함께 생활 한 증거, 2012년부터 내연녀에게 지속적으로 쇼핑 뿐 아니라,
가전제품, 병원비, 문화생활 비, 심지어 내연녀 딸의 병원비까지 내준 증거까지 제출했지만
이혼재판 도중인 2014년부터 내연관계였을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판결이 난 것입니다.
아래는 제가 증거로 제출한 사진들의 일부 입니다.
2013년 5월 3일 밤에 새워둔 차 블랙박스 영상에 찍힌 4일 아침에 집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
2013년 5월 4일 들어가서 5월 5일 아침에 나오는 모습
이렇게 바람피운 남편에게 이혼당하고, 10년 넘게 법인 공증실에서 재직했지만
퇴직금도 한 푼 받을 수 없었고, 명의만 법인일 뿐 제 돈 주고 산 차도 빼앗겼습니다.
결혼 전 모아둔 개인자산, 개인소득, 그도 모자라 금융권과 지인들에게 빚까지 내어
20여년 세월 30억 넘게 남편 뒷바라지에 쏟아 부었지만 남은 것은 산더미 같은 빚 뿐입니다.
저의 재산이라고는 온전히 팔아도 빚도 다 갚지 못하는 대출 끼고 있는 아파트 한 채 뿐인데
그 마저도 남편에게 60% 넘겨줘야 한다고 합니다.
영화감독 홍상수씨와 같은 케이스로 유책배우자는 이혼을 요구 할 수 없음에도
저의 전남편은 이혼 소송을 걸어오기 전, 상간녀 명예훼손, 본인 명예훼손, 상간녀 폭행 등
말도 안되는 형사소송을 여러 건 걸어왔습니다.
남편은 서울법대 동기동창인 검사출신 친구가 대표변호사인 로펌을 선임하여
학연, 지연, 인맥 등을 통해 형사소송을 교묘히 악용하여 1심에서 이혼판결을 받아내었고,
심지어 남편은 1심 재판 도중에 여자이름으로 아파트를 마련하여
그 집 딸 둘과 함께 생활하면서도 거짓 증언을 일삼았습니다.
이 모든 증거와 남편의 위증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전 남편의 간통 사실을 인정하지않고
유책배우자의 편을 들어주었습니다.
2심은 재판장이 서울대 출신이 아니었기에 재판장과 같은 법원에서 근무한
판사출신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하여 1심에서는 없었던 살인교사 혐의까지 만든 후
파탄 난 가정을 만들어 대법원에서 승소 하고자 이혼 판결문을 토대로
거짓까지 보태어 매스컴을 이용하여 저를 매도하였습니다.
해당 방송은 (사건반장, 채널A 9시뉴스) 언론중재위원회에 재소하여
반론방송과 손해배상을 받아내었습니다.
잘못한 것도 없이 억울하게 이혼당하고, 살인교사 까지 한 여자로 매도까지 당했음에도
남편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재산분할 소송에서도 인맥을 이용해
평생 자신 뒷바라지 하느라 전 재산 다 날리고 빚만 남았는데
팔아도 빚 상환하기도 부족한 대출 끼고 있는 아파트 한 채마저 빼앗아 가려고 하는 것입니다.
재판에 제출했던 매월 변제하고있는 저의 금융권 이자내역입니다.
재산분할 소송도 이미 2심까지 끝이 났고, 대법원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고등법원에 남편의 법인이 매년 적자였다는 세무자료, 제가 법인에 금전적으로 기여한 자료,
금융권 및 지인들에게 진 채무내역 전부 증거로 제출했지만
남편 사무실 유지와 생활에 쓰느라 차용한 7억이 넘는 저의 빚은
통장으로는 들어왔으나 차용증이 없고 원금을 상환한 적이 없다며
소극재산으로 인정 해주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재판에 제출한 증거자료의 일부로 남편의 소득과 사무실 관련 지출내역 입니다.
반면 어떠한 증거에 의거했는지 쓰여 있지도 않으면서
남편이 변호사로서 수입이 상당했다는 한 문장으로
국세청에서 조차 저의 특유재산으로 인정한 그 아파트마저도
남편에게 60% 줘야한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2심 판결문 입니다.
저는 현재 돈이 없어 변호사도 선임하지 못하고
대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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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뒤에 부분이 있는데 1시간을
씨름해도 올라가지 않고 잘렸네요
사연이 길어 다음에 이어서 올릴께요 ~
제가 간통을 했어도 저렇게는 못할겁니다.
7년을 7개 재판에 시달리며 억울함이 한이되여
살아도 살아있는것이 아닙니다
의리의 사나이 보배님들 ~
저를 누나라고 생각하시고
힘없고 빽없어 보배님들에게
매달리어 간절하고 애절하게 호소하오니
제발 부탁 합니다 .
추천과 청원 동의좀 해주세요 -
전 좀 의심스러워요
판결문 전문을 올리세요
1심아니고 1심 2심 모두 상대방에게 유리하게났다면 이유가있을거같은데요
이렇게 편집본으론 못믿습니다 -
댓글답글에 2.000자씩이나 열심히 써서 올리려니
줄바꿈 3번 하면 안된다고 뜨면서 안올라 가네요..
판결문 내용 읽어 보아도
별내용이 없어 억울 한겁니다.
이혼 1심 재판이 1년8개월 걸렸구요
이혼소송 하기 9개월전에 집을 나갔는데
"혼인관계 파탄인정 "
별거한지 2년이 지났는데 관계회복을 하려는 노력이 없답니다
위에서 보시다 싶이 상간녀랑 그의
자식까지 함께 살고 있었던 상태 였어요.
또한 제가 도박을 했다했는데
방송에서 확인 시켜 주었자나요..
도박은 시간과 돈이 있어야 하는데
저는 빚얻어 남편 사무실 유지시켜 주기도 바빳고
저도 사무실 업무 하였습니다.
모든증거 재판부에 내었는데도 아무소용 없습니다..
님께서 궁금 하시면 핸펀으로
찍어서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아니 차라리 저도 여기다 올려
전부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 입니다.
말도 안되는 판결로
법이라는 칼을 휘둘러
남의인생을 피를 토하게 만들었다라는것을
보배님들이 보시고 제가 안쓰러워
불같이 밀어주셔서
청와대 청원 20만 넘었으면 좋겠어요..
아래에 어떤 보배님이 저를 아시네요~~
가로90센치 세로140센치 로 만든 엄청나게큰 피겟 3개에
내용 빼곡히 적어 세워놓고
일인 시위도 했던것을 본분이 계시네요.
가슴에 한이서려 피를 토하며 마지막 발버둥 치고 있습니다.
제가 컴맹이라 지금은 안되고
또 부탁해서 놀라실 부분들 올릴께요
도와주시기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
만약 위에 사건이 진짜라면 이건 개인의 이혼소송이 아닌 법조계에 비리가 만천하에 알려지는 계기이고 관련 법원의 모든인원들은 자격을 박탈하고 전재산 압류 해외재산 압류후 국외로 추방해야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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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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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무죄 유전무죄....이말이 틀리지 않는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법은 돈과 권력따라 다르게 판결을 내리니 이름좀 있는 로펌만 선임하면 일반인이 꿈도 못꿀 일을 해버리니 참으로 안타까울따름입니다. -
댓글회사에서 같이 일하고 회식하고 대화 많이 하는 친한 사람이 있는데 부패한 상황이 들통나서 침묵해 달라는데 어떻하실건가요?
참 딜레마죠!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학교, 기수 동기, 절친 등이면 쉽게 내부고발 못하겠죠.
정의롭게 판결하는 그런 판사들만 존재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우리가 그 동안 이슈로 많이 봐오지 않았나요? 부패한 판사들 -
댓글맞습니다.
저를 또 명예훼손으로 고소해서
경찰서 가서 조서받고 증거 전부 제출했어요..
가로 90센치 세로140센치 대형피켓을 3개씩 세워놓기전에
제가 가면 무조건 업무 방해로 경찰 부르기에
전 남편 친구였던 변호사에게 4번이나 사정 했고
사무실 직원통해 전달 해도 법데로 한다고 하여
전남편에게 가서 빛갚을수 있게
이제 그만 저좀 놔달라고 사정을 했건만
대화도 하기전에 경찰불러 내쫒기어
혼자 당하는것이 너무 억울하지만
어디에다 하소연도 도움도 청할곳이 없어
이렇게 보배님들에게 도움 청하는 거예요.
피켓에 제산문제 내용 ..
제가 무슨 유책이 있어 이혼 할수 있냐고 물어보니
나...변호사 자너 ~~했다는거
라고 써있는거 보셨겠네요 ?
그때는 그말이 무슨뜻인줄 모랐습니다.
그런데 ㅡ
1심에선
제가 도박꾼이되고 ,유흥업소 운영하는 주인 만들고
2심에선
저는 만난적도 없는사람하고 지네들
둘이서 통화 한걸로
살인교사 혐의를 만들어서
대법원에서는
2 방송국에 판결문 주어 1심2심 합쳐 파탄난 가정으로 방송해서
불속행 심리로 기각 당했습니다..
제가 법인에 근무한걸 학익동 법조계에
모르는 사람 있냐고 쓴것도 보셨겠네요 ?
판사들은 사무실이 유흥업소 인가봐요~~~ㅠㅠㅠ
그 피켓 잃어 버렸어요,,,ㅠㅠ -
일단은 이슈화될 필요성은 느끼기에 추천과 동의했습니다.
자세한건 따져봐야 알겠죠..
저도 변호사들 그리 좋아하지는 않아서요..
물론 다 그렇다고 보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