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추쪽 25센티정도 절개후
일단 급한대로 등뼈4군대를
잘라냈어요

회복기거쳐서 입원해있다가
다시 2차수술들어가서
핀박고 또 뼈갈아낸다합니다

죽다살았네요

아파죽을뻔ㅋㅋ

지금 하늘을 걷는 느낌입니다
무중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