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둥딸이 먼가 한참 조용하다싶더니
어버이날도 아닌대
요래 요런걸 쓰윽 내밈니다 ㅎ.ㅎ
요며칠 후덥지근.. 개니 메롱헤롱 피곤햇능데..
욕시 딸랑구는 엔돌핀..ㅎㅎ
뭘로 쓸까유 아까버서..
아름다운 밤임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