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맛있는 냄새에...

하나 뺏어 묵어 봤네여...

꿀맛이네요 ㅋㅋ

두개는 딸내미 눈치가 보여...

못뺏어 묵겠네여...

며칠전에...

홈런볼 하나 뺏어 묵었다가...

얼마나 갈굼을 당했던지... 흙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