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돌아가는 형국을 보면 조선일보가 우리나라 신문인지
일본신문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번기회에 조선폐간 운동 강하게 추진해보면 안될까요?
☞ 우선 조선의 실체알리기
- 건물주 엉아들 아래 조선일보가 올렸던 친일/종북기사를
가감없이 고대로 건물 외벽에 현수막으로 올리던지
그리던지....
특히나 고속도로 바로 옆 빌딩이라면 효과가 클거 같아요.
- 그리고 차량 오너 엉아들을 위해.. 특히나 대형차량의 경우
보배에서 십시일반 모금하여 조선일보 만행을 그대로
보여주는 아래 기사를 이용하여 현수막 제작하고 나눠줘서
도로에서 사람들 눈에 쉽게 띄도록 하면 어떨까요?
안중근 의사 사진을 붙여놓고 다니는 개념찬 미남동생처럼..
제가 나서서 뭘 잘 못하기에 직접 나서진 못하지만
모금활동하면 저또한 적게나마 보탤의향 있구요..
주저리 주저리 생각나는거 적어봤는데 또 좋은 아이디어
있는 형아들 있음 의견좀 달아줘요.
이번기회에 조선의 실체를 전 국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이제
조선일보는 한국에선 그만 보고 싶네요...
존밤들 되세요~~
1. 천왕폐하 만세(1936년 1월1일 기사)
- "우리는 대일본 제국의 신민으로서 천황폐하께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조선일보 1936년 1월 1일 신년사 중에서"라는 인용글이 함께 적혀있다.
2. 김일성 장군 만세(1950년 6월28일 기사)
- 조선일보 호외는 "오래 갈망하여 맞이하던 조선인민군대를 서울시민들은 열열한 환호로서 환영하였다"고 밝혔으며 "서울에 있던 만고역적 리승만 도당들과 미국대사관 및 유·엔위원단들은 이미 27일 오전 중에 서울에서 도망하였다", "서울은 완전히 우리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수도로 되었으며 서울 전체 시민들의 거리로 되었다. 이제 시민들은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제안) 조선일보 퇴출운동
(2) 이미지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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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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