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대표는 배째란 식이고
기다리면 주겠다는 말뿐 시간이 지나도 노력은 커녕 오히려 뻔뻔한 태도로 어이가 없을 지경입니다.

한두번이 아닌듯 냄새도 나고.. 
조금더 저렴하게 렌트료에 끌려 계약한게 후회가 될뿐입니다.
차라도 돌려주지 않았음 좋았을껄요.  


민사관련하여 진행을 해보아도 별 실익은 없을것같고
못받을셈치고 형사 고소하고싶어도 다른 피해자들과 같이 해야 효과적인데

저와 다른 피해자들이 여럿 있는것같긴한데 알수있는 방법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