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도 아니고 은수저도 아니네유......

저번에 말씀 드렸던거 같은디.....

부모님은 다덜 일찍 돌아가시고 지혼자 20살때 대학다니다

자퇴하고 군대 다녀오자말자 지금껏 일했네유...

업종이 잠깐 바뀌기는 했지만 그래도 한 업무만 계속했네유~~~

부자도 아니고 그냥 빚음씨 그냥 번돈으로 현금으로 생활하는게

다네유... 아 가끔 신용카드도 쓰구유..

내일부턴 까비횽 세탁기땜씨 적금도 들어야 겠네유..

아... 자꾸 이런저런 말씀들 하시길래 적어봐유......

즘심후 뻘글 끝~~~

그나즈나 적금은 매달 1000원이믄 되것쥬?? ㅋㅋㅋ

그리구 저희집 부자는 또보기네유.. 난중에 돈빌리야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