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생 시기 : 2015년 7월
- 사기 개요 : 항공권 구매 건으로 200만원 입금받은 후 잠수 탐
- 기타 : 어머님이 몇번 이용하셨던 여행사라 의심 없이 입금했고 이후 몇번 좋게좋게 문자로 입금 요청했으나 차일피일 미루다 결국 전화 안받고 잠수탐.

그동안 결혼해서 먹고살기 바빠 잠시 잊고 살았는데, 폰 정리하다 보니 그당시 문자가 남아있네요. 인터넷 찾아보니 2017년까지 영업했던 흔적도 있고 대표 이름/전화번호 그대로인듯 한데 이새기 고소해서 돈 받아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