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살다 진짜 이런 사람은
첨 겪어 봅니다.
지가 먼저 대화좀 해보자고 했음서
다시 자기 기분 나쁜지 말 하지 말자고
해버리고....ㅆ
다 피해버리고 도망가버리고
혼자 다 결정해버리고..
애들은 엄마 보고 싶다는데
머라고 말을 애들한테 해줘야 하는지;;
7살5살한테 머라 설명을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