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커뮤니티 같은거 항상 눈팅만 하다가
며칠 전 돈 빌리고 당당하게 결혼하는 사기꾼 글 보고 공감되어서 댓글 달려고 가입했습니다.

인사는 사람들 많이 안계실 것 같은 새벽에 살짝 해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제 썰도 풀어볼게요.

멋지십니다 보배횽님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