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개싸가지년 진짜 몇달전부터 다른직원들에게도 대답할때 건성~ 건성 들리는듯 마는듯 대답하고


지기분 꼴리는대로 기분에따라서 선배들에게 대답하고 안하고 지랄하더니.. 회사분위기 지가 마음대로 와따리 가따리하게하더니..


이제는 저에게도 시비틀기 시작하네요...


4월초부터 우연히 일이생겨 카풀해줬더니 언젠가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타고다님 ㅋㅋㅋ


회사가는 방향도아니고 일부로 조금 돌아서 가는데.. 본인도 분명알건데 고맙단 소리도 억지로 나오고 음료수한통 안사줌..


그래서 제가 이제 같이 카풀할거면 기름값 명목으로 한달2만원 지원해달라고 말함 그러니깐 하는말 "예?? 그럴거면 제가 혼자 회사갈


게요 저는 그냥 태워주시는줄알았는데~" 이지랄 뻗더군요 ..


그래서 제가 " 같이 회사같이가는건 맞는데 저도 조금 돌아서 ㅌㅌ씨에게 가는거고 조금 지원주시는게 맞지않아요?" 하니깐


표정 개똥씹은표정되더니 "눼눼눼 그냥 전 혼자갈게요~ " 이렇게 말하길래 1차로 가만히 냅둠


근대 어제인가? 선배가 전화오더니 " ㅌㅌ에게 기름값 지원해줘야만 카풀해준다고했냐?" 묻길래 제가 " 비슷한말이긴한데


해줘야하지않냐? 2달가까이 같이다니는데 음료수하나 못얻어먹어봤다 그래서 괘씸해서 기름값받을려고 기름값 지원좀해달랬다"


말하니 " 너존나이 씹고다니더라 너한테 앙금이 많은듯.." 하면서 대충 시답잖은 소리하고 전화끊음..


그리고 오늘아침 보란듯이 사람에게 기분나쁜표시 팍팍내면서 지쳐먹을거만 아가리에 쑤셔넣고 말해도 무시 질문해도 무시..


사람 벌레보듯 보네요 .. 저지랄 병 계속 떨면 이싸가지 없는년 오늘 조져버릴려고요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