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도 안보여주고
문자해도 답도 없던고유정이

살인전날 강씨에게
다정한말 다정한 이모콘티를
연속으로보내

강씨가 소름돋는다라는말을 가족에게
한것으로 전해졌다합니다

와..진짜 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