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고치지 않았어요!!!!!!


회사일때문에 둘째사수랑
사장님 한분을 만났는데
그 자리에 제 3자가 난입해서
사장님을 협박.
물건던지고 욕하고 아주 난리도 아녔어요
둘째사수가 달랬는데도
워낙 문제많은 사람이라
결국 사장님이 경찰에 신고
고소까지 주욱~~~
예전에 칼들고 사장님을 협박한적이 있어서
더 두고볼수는 없는 상황이었죠

경찰서에서 오라고 전화왔데요
결국 목격자 진술하러 가야되네요
저희 회사쪽에서도 고소가 가능하다는데
그건 패스하고..

참 그 난동부린사람은 이틀뒤에 도망갔다네요


하아..
저 대박날것같아요
이런일도 생기는거보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