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탈출 할 필요가 안느껴지네요
선선한데 공기도 맑고 쾌청하고요

오늘만 같아라~


노령인구가 많아져서 몇주에 한번은 동네노인을 119구가 실어가는 상황은 옥의 티!
그럴 경우 되돌아오기도하고 그게 동네에서 마지막이기도 하고요.일상 중에 흔한 상황이 되어가네요

죽음은 우리에게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게 새삼 느껴집니다

아침에 본 두가지 이야기에요

다른 지역도 비슷하겠죠

가끔 베풀면서 살다 가는게 맘 편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