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찾아다니면서 비추를 누릅니다
비추 덕분에 하사에서 병장으로..
자게 님들의 힘으로 다시 하사로...
하사에서 중사로..
비추 덕분에 중사에서 다시 하사로..
무대뽀 형님께서 별을 꼭 달라고 말씀하셔서 참으면서 보배하지만, 보배 계급 높아져서 200원짜리 캔디를 사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찾아다니면서 비추누를 정신과 열정으로 off에서 활동하면, 뭘 해도 먹고 살텐데 말입니다.
참 가엾은 사람들!!
너 말이야!! 너!!
이 비추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