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전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일일거 같은데

3월 들어서, 여가부가 유튜브를 좀 압박하는 듯 하더니

어제부터, 유튜브에서 페미를 비판하거나 "성평등"(말로는 성평등)정책에

반대하는 내용의 동영상에 대해서는 일제히 광고 차단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거 실제 상황입니다.


좌파들이 진짜 독재세력이고, 좌익 진보 년놈들이 민주주의의 진짜 적이라는 게

그냥 명백하게 드러나는 사건인 거 같습니다.

표현의 자유는 완전 개뿔. 이제 강제수용소 생길 차례.



[페x까면 광고차단 - 여가부 3월부터 유튜브 탄압 진행중 - 얼음사이다]

https://youtu.be/wruxTg4CW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