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사준다고..저를 살살 꼬시고..

고기도 꾸빠꾸빠해소..입에 넣어주고..

된장에 밥 잘 말아 묵고....

계산 본인이 대차게 해소..

커피나 한잔사주고 보낼려고 햇는데..

잠온다 카네여..

차에서 자라고 햇는데..
누어서 편안하게 자고 싶다고..

아..

여자들 너무 속보이는거 아닌가여?

제가 동네 약수터 물줄기도 아니고

틀면 나오는줄 아는데..

찌밤..

일단 가 봉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