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자르고 로봇을 놓으려면,
로봇 가격의 5배를 세금으로 내야 한다.
일자리를 아주 안정화시킬 수 있고,
로봇에 의한 해고 공포릉 잠재울 수 있는 놀라운 방법입니다.
한국에도 이미 이런 정책을 가진 정당들이 있었습니다.
녹색당, 사회당, 노인권익보호당 등이 이 비슷 했습니다.
하지만,
한국 국민들은 멍청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똑똑해서 그랬는지...
이런 정당들을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당들 다 합쳐서도 1% 득표도 하지 못했을 겁니다.
그러니 아마,
한국에서는 앞으로도,
10넘치는 커녕, 3년치 위로금도 못 받고 해고를 당할 거고,
로봇을 도입하고 노동자는 마구 잘려나갈 것입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그 국민들이 투표한 대로 대접을 받죠.
투표를 안 하면?
무시당하죠.
한국에서 20-30대 남자들이 무시를 당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그들이 열심히 투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자르려면 연봉 10배를 위로금으로 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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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목좀가재드라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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