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고갈을 막아야할 중요직에 있음에도 30여년전 수백억원의 혈세투입 강제구조조정된 어업을 부활시키려한다.내용을보면 관행이라 하는데 치어까지 싹쓰리 하는 자원고갈 어업이라 어법중 해선망.연안안강망.낭장망등 어업을 30여년전 구조조정 했고 남은 어업들이 개량된 어법 연안개량안강망이 되었고 이 어법은 일명 뺑뺑이 어법이다.위 과장이 말하는 잘못된 관행은 연안개량안강망이 해선망어업을 했다는건데.같은시기 구조조정 되었고 어법이 확연이 다른 어업이다.해선망허가선은 전부구조정 받고 김포에 두척만 남았다.말도 안되는 한시어업.임시어업.연구조업이란 명목을 연안개량안강망들이 해선망어업을 하며 계속적으로 자원남획 저지르며 그에따른 댓가는 매년 수산자원의 반토막으로 보여지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고 어업인들이나 관계 공무원 이해관계자들은 눈앞 이익에 눈멀어 나라와국민 후세들에게 크나큰 죄을 짖지 말기 바람며 이상황이 계속된다면 수산선진국들의 입김에 국민들의 먹거리조차 자유롭지 못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