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가 잘못을 인정못해 소송으로 갈수밖에 없을듯합니다.
※방송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x?news_id=NB11765747&prog_id=PR10000403&strdate=2019020

※인터넷신문

http://m.kn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41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03006?navigation=petitions

이보다 더 큰일도 얼마나 많은데 이정도의 일로 청원에 올린다는게 솔직히 부끄럽긴 했습니다.
근데 올릴수밖에 없었던건 어떤 기관도 제문제를 맡아주는곳이 없었습니다.

관리소홀해서 생긴일인데 관리자에게 업무소홀에대한 책임을 따져 물으려 했지만 이또한 어이없는게 저희에게 과실을 떠넘기며 소송으로 가자고 하는 그 사고처리담당자가 관리도 담당했답니다. 관리소홀에대한 책임은 눈가리고 넘어가고 보상도 소송으로 하자 버티고 참으로가관!

소송으로 가면 판결도 또 알릴겁니다.
그저 계란으로 바위치기라 할지라도 알릴겁니다.
이따위로 해결하려드는 kt의 처사에 당하고만 있을수는 없어서요..

참! 이기사보고 저희차가 뒤를 들고 운행하지 않았냐 라는 황당한 변명을 기자님께 해왔답니다. 작업끝내고 위넓은데서 돌아서 나올려고 올라간건데 왜 거기서 뒷쪽을 드는짓을 하겠어요? 뭣땜에??
만약 뒤쪽을 들고 운행했다치면 올라갈때 왜 안걸렸겠어요.. 글구 저희차는 운행중에는 뒤엘 들수가 없답니다.
어이없는 황당해서리...
그사람 왜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