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일산 벨라시타에 약속있어서 갔었는데

지나가다가 우연치 않게 이상한 스티커 발견 후 신고했더니...

장애인복지과에서 불법차량이라고 회신왔네요.

신문고로 경찰서에도 따로 신고했으니 위법차량이면 200만원이네요.

잡았다 요놈. 진짜 이런 비양심적인 사람들 사라져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