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하는데 항상 퇴근하고 하다 몇년만에 아침으로 바꿨는데 겁나 힘드네요. 하필 옮긴 첫날 첫 수업이 오리발 강습이라 맨발로 따라 다녀서 두배로 힘들고 ;; 뇨자쌤인데 강한 인상은 남기긴 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