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무게.
(13) 휴대전화
추천 2
조회 377
개밥을달라
휴 퇴근하고 이제 들어왔네요 다들 주무시겠져?오늘은 일이 뒤죽박죽이라 넘 지치네요.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하면서 제 자신을 붙잡고 있네요 부모님께 맘속으로 잘버틸께 잘하고 갈께 하는데 왜이리 오늘은 일도 잘 안잡히는지...참 맘이 심란한 하루네요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