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와 기아 하이브리드차는 보통 20만km정도가 되면 사용가능한 배터리 팩의 잔존용량이 20%정도로 떨어집니다.

이때부터 하이브리드 기능은 동작되지 않아, 무리한 운행을 할 경우, 미션 및 릴레이등 다른 고장으로 이어집니다.


중형차급 현대와 기아 하이브리드용 배터리팩을 블루핸즈나 기아 오토큐에서 교체하실경우,

ASSAY로 교체되며, 가격은 350만원정도입니다.

엔진이 노후되었다고 엔진을 통째로 교환하지 않으면서,

배터리 팩은 노후되면, 부분 수리를 하지 않고, 통째로 바꿉니다.

따라서, 경제성을 따진다면, 기름값 아끼자고 산 하이브리드차가 결국은 수년이 지나면,

다시 신품 하이브리드 배터리 팩으로 교환하게 되면, 경제성은 빵점입니다.


하지만, 하이브리드카 아카데미라는 곳에서 성능이 저하된 현대와 기아의 하이브리드카 배터리 팩을

저렴한 비용으로 성능을 회복시키고 있기때문에, 가성비를 따지면, 시동용 AGM배터리 비용정도로

하이브리드 기능을 빵빵하게 할수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 하시고, 실제 수리한 차량들의 이야기들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blog.naver.com/hybridman_call/221441911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