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은 상가(회사임)고 2층부터는 빌라에요
차가 10년된 똥차인데 건강이 안좋아 집에 있어서 주차해놓는데

차에 경보기가 달려있어서 충격 받으면 울리거든요

집 창문으로 바로 볼수있는데

매번 1층 회사 차량(카니발) 한분이 항상 제차 문콕을 해요

제차도 오래되고 그래서 처음엔 그냥 그려러니 했는데 
1-2주에 한두번씩 계속 그러네요 경보기 울려서 내려다 보면
자기차 문 활짝 열어 놓고 물건챙기는거 같더라구여 간격도 충분히 줬는데
말은 한번도 안했는데 계속 그러니 짜증나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