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 평택 포승에 거주 중인 평범한?? 남자입니다.
이동네 이사온지도 언...7개월.. 공단과 항이 있다보니
원룸 오피스텔이 아주 많습니다. 주차 대란이죠.
이동네에 와서 놀랜건 개판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들과
마트 카트를 끌고 집 앞까지 갈 수 있다는거????
아침마다 마트 화물차가 카트수거하러 돕니다 ㅎㅎ
외국인노동자들은 카트로 이삿짐 날르는 진풍경도 볼 수 있어요 ㅎ
헛소리 그만하고;;
요새 뱃살이 서서히 나와 걷기운동을 하려고
걷다 인도위에 주차한 무개념 운전자들에게
상품권 한장씩 보내드리고 있는데...
한달째 인도위가 자기 주차장인거 처럼 사용하는 차가 있어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처음 발견한건 작년이지만... 귀찮아서 신고를 안하고 있었죠..
1월 3일...부터 찍어 신고해봅니다.
모바일이라 사진이;; 보름간..약 10번 신고한거 같은데요.
과태료 청구서 확인을 아직 못한건지... 여전하네요.
차에 전화번호도 없고.... 이틀씩 세울때도 있고..
저의 새해 상품권 선물을 빨리 받아야 정신 차릴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