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8월 14일날 사고가 나서 보험사 렉카로 공업사에 차량 입고후 공업사 담당자하고 통화하기를

추석(9월 21일) 이전에 빼주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전날 전화가 와서 부품이 다 안왔다고 연기 요청을 해서

미루고 미루고 미루고 결국 어제 받기로 했는데 또 연락와서 오늘 된다 하더니 오늘은 전화도 없어서

제가 전화를 했더니 2틀만 시간을 더 달랍니다ㅡㅡ


최초 받기로 한 날부터 20일이 연기됐습니다ㅡㅡ


이런 경우 어찌해야 되나요?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참. 한가지더 궁금한게 있는데요.


수리비는 최초 얘기하기를 부품값이 1200정도 나온다고 했는데 이미 2000이 넘었답니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