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형님들 전 통영에사는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통영시에 9월20일 주x더펠리x5차 입주 예정자입니다
새아파트는 입주전 사전점검을 합니다
참고로 3억 넘는 아파트입니다
저희가족포함 모든세대는 설레임을 안고향한 발걸음이
충격과 공포에 휩싸인채 발검음을 돌려야했습니다
마땅히 새집이어야할 집에는 베란다 문이 안닫히고 화장실에는 작업자들이 x을싸고 물을 안내리고 화장실 천장 윗집에서 내려오는 똥 배수관은 연결을 잘못해서 똥물이 흐르고 지하주차장은 비도 안오는데 바닥은 첨벙첨벙이고 옥상기둥에서는 이미 구멍이 뚫려 물이 새고 있고
이거는 개인 세대별 하자를 넘어 과연 건물은 안전할것인가의 문제 재기가 됐습니다
이거는 단순 하자가 아닌 부실시공입니다
하지만 건설사측에서는 준공승인만 서두르고 있습니다
준공승인나면 각세다별 하자보수는 정말 받기 힙듭니다 저희 아파트1차에서 4차까지 하자때문에 소송중입니다
똑같은 방법으로 어영부영 넘어 갈려고 하는데 저희 5차 주민들은 아직 입주를 미루고 있습니다 세대별 하자보수를 포함 비파괴 검사와 정밀안전진단을 받을 지경까지 왔습니다 이문제로 인해 mbc아침방송에도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음에도 불구하고
통영시에서는 임시사용승인을 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임시 사용승인이 나면 입주할때까지의 중도금 이자는 고스란히 입주자 몫입니다
똥물이 흐르고 베란다 문은 안닫히고 지하주차장은 비오면 홍수가나는 새아파트를 꾸역꾸역 밀어넣을 려고 합니다
건설사측 협력업체에서는 저따구의 집을 지어넣고 입주민이 돈때문에 저런다라고 하고 시에 준공승인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들은 정말 일부에 불과합니다
여기가셔서 도움을 주십시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4757
두서없이 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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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다 못단점 죄송합니다
현재 직장이라서요..
베스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건설사 입주민쪽 서로 변호사 고용하여
합의점을 찾고 있습니다 서로 합의점을 못찾으면 소송입니다 그런데 합의점을 찾아도 저딴식의 집에는 절대로 들어가기 싫습니다
11월14일 임시사용이 떨어질려고 합니다
후 저상태를 왜 허가를 해줄려고 하는지
이유를 모른겠습니다
아무튼 링크 복사해가셔도 되고
이리저리 다 퍼트려주세요
이글위에 보시면 청와대 사이트 있습니다
동의합니다 한번씩만 눌러주십시오
다시한번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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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도 이런날이 있군요 보배에서 이렇게 큰 관심을주시다니... 보배 회원분들의 관심 만큼 을의 힘을 보여주고 갑의횡포 법적처벌을 하고 적폐청산으로 가는 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자 동영상이 셀수 없이 많은데 올리는 방법을 잘 몰라서 ...하루 빨리 배워서 나머지 하자 부실시공에 대해 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부x 으로 오해하시는분 계시던데 주영입니다
통영976세대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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