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세먼지가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와 경각심을 일으킨다. 보고서는 미세먼지가 병원균을 군집화시키는 핵심적 역할을 해 일반 병원균 보다 더 내성이 강한 균을 만들 수 있다고 경고한다.


-황사나 미세먼지가 우한바이러스 옮기면 어쩌냐고 하니까 나보고 못배운 놈이라고 햇던 넘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