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스티 세컨즈’ 니콜라스 케이지가 가장 두려워했던 ‘엘리노어(Eleanor)’, 1967년형 포드 머스탱 GT500이 미국 애리조나의 클래식카 경매(Dana Mecum 26th Original Spring Classic Auction)에서 10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영화 속 강력한 주행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줬었던 67년형 머스탱은 영화를 위해 튜닝업체 칩 푸스(Chip Foose)와 제작한 모델이다. 머슬카 특유의 강인함과 날렵한 디자인이 특징인 이 차량은 V8 5.7리터 엔진을 통해 400마력을 발휘한다. 변속기는 수동 4단.
이 밖에 보조 램프, 굿이어 타이어를 신은 17인치 휠, 니트로 킷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영화 속에서 달려라 내사랑(Go Baby Go) 버튼을 눌러 헬기를 따돌렸던 니트로 킷은 실제로 작동하진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