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자동차가 19일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육상 스타 우사인 볼트 선수를 모티브로 한 스포츠카 '닛산 GT-R  볼트 골드'를 자선 경매에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선경매를 통해 벌어 들이는 수익금은 우사인 볼트 선수의 모국인 자메이카 아이들을 교육, 문화면에서 지원하는 '우사인 볼트 기금'에 전액 기부된다.
 
이 차는 미국 인터넷 경매업체인 e-베이 자동차 부문에 출품되며 경매기간은 11월 22일부터 12월12일까지이다.
 
출품 차량은 금색으로 도색한 GT-R 2013년형 모델로 우사인 볼트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세계 유일의 차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