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유로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이 지나가는 걸 본적이 있는데 어렴풋한 기억으로 차는 5대 정도 있었던 것 같고 무엇보다 주위에 싸이카?(경찰 오토바이)가 진짜 많았습니다. 싸이카는 몇 십대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자유로 1~2차선 정도만 남기고 거의 모든 차선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이는 대략 50~100터 정도를 애워싸고 채우고 가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세한 장소는 일산에서 강변북로로 나가는 방향이었습니다.
앞에는 사이카가 선두로 가고 뒤로 말한데로 경호원차가 지나가고 중간에 에쿠스가 똑같은 것이 세네대 지나가고 다시 경호차들이 지나가고 사이카가 마지막으로 지나갑니다. 가운데 에쿠스가 동일한 색과 형태로 있는데 대통령은 항상 다른 차에 탑니다. 맨앞의 에쿠스에 탈지 중간이나 맨끝에 타는지는 경호실에서 정하게됩니다. 그리고 신호등은 직접 경찰관이 조작을 하게 되는데, 실수로 신호가 바뀌지 않으면 앞과 뒤의 사이카가 진행 차량을 막고 일단의 차량이 다 지나가면 다시 합류하게 됩니다. 잘 아시겠죠??^^
지금도 광화문 근처에서 그런 일 자주 있죠... 마포대교까지 그냥 원샷 ㅋㅋ
일전에 저도 한참 달리는데 이상하게 신호가 너무 잘 받아서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뒤에서 뿅뿅~ 뿅뿅~ 하길래 뭔소리야 하고 뒤를 보니... 경찰 오토바이가... 비엠이.... 오토바이... 순식간에 제 옆에 와서는 하얀장갑낀 손으로 옆으로 빠지라고 수신호 하길래 빠지니까 10대 정도가 순식간에 휘리릭~ 지나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