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의 람보르기니가 실려 가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다.12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스페인에서 호날두의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견인차의 신세를 지게 됐다.
호날두는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팀 동료 페페(29)의 생일 파티에 가는 길이었다. 갑자기 차가 멈춰 정비사를 불렀으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지난 2월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검정색 무광 '아벤타도르'를 구입한 바 있다.
'아벤타도르'는 지난해 출시된 람보르기니의 슈퍼카로 국내 판매가격은 5억 7500만원이다. 12기통 6.5리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700마력, 최대토크 70.3.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은 2.9초며 최고속도는 350km/h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