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의 애마가 새 주인을 찾고 있다.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최근 4년간 함께 해온 애마인 롤스 로이스의 리미티드 에디션 블랙 펜텀 드롭헤드 쿠페(Phantom Drophead Coupe)를 390,000달러(한화 약 4억 3800만 원)에 내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베컴은 이 차를 2008년 350,000파운드(약 6억 1800만 원)에 구입했으며 당시 맞춤 제작을 위해 수 만 파운드를 추가로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덕분에 그 동안 할리우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베컴 카’로 유명세를 치른 바 있는 이 차는 레인지로버, 포르쉐 911, 지프 랭글러와 함께 베컴의 애마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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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베컴이 ‘다른 롤스 로이스 모델로 교체하기 위해’ 이 차를 전문 대리점에 넘겼으며 현재 라스베가스에 위치한 ‘토우빈 카(Towbin Cars)’에서 매매를 담당하고 있다고 전했다.

롤스 로이스 관계자는 “이 차는 옵션과 디자인 면에서 이제껏 보지 못한 차별화 된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24인치 휠이 장착된 롤스 로이스의 컨버터블을 구입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고 설명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그냥 보러만 갈게””애마들이 어마어마하구만. 다 협찬 아닌가””갖고 싶다. 베컴 카”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