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제 여친이 일하는 바에 잘오던분이군요. 옛날에는 히피스타일로도 입던데... 겨울에도 나시입고다니시고 차는 벤츠s500도 있는걸로압니다. 물론 본인차구요. 그때 그가게 사장님이랑 잘아시던데 말들어보니 압구정동에서 맨날 돌아다니고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거의 맨날 쇼핑한다고하더군요. 그리고 집이 원래 부자라더군요. 사장님이 거짓말 조금보태서 압구정 100미터마다 이분 아버지 건물이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