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옥상에서 담배 한 대 피우는 중 아주 가까이서 전투기 소리가 나서 뭔가싶어 보고있었는데..

갑자기 두 대가 크게 선회하더니 이렇게 만들어놓고 가네요.

어린이날 행사 준비하나 생각하고 있는 찰나, 티비에서만 보던 색상의 전투기(블랙이글스인가?) 여러대가 지나가면서 또 뭔가를 하네요..

사십대 중반 아저씨가 이유 없이 울컥하며 찍은 사진 몇 장 올려봅니다.

남은 하루 화이팅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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