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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다 우연히 봤는데 깜놀!

응? 이건 멍미?  건드려봐도 느릿 느릿 

워낙 납작해서 압사 된줄..  

뒤집어보니 다행히 괜찮더라구요 

 생활 도로라 차에 압사될것 같기도 해서 근처 도서관있거든요 연못에서 탈출 했나? 거기 직원께 인계?후 돌아왔습니다

직원도 연못에 어떤 생물이 사는지 모른다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