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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태전동 한x아파트 벤츠 두대 실체 입니다ㆍㆍ

S클래스 2대로 같은집 (부부)가 타네요ㆍ

안그래도 새벽에 귀가 하는사람이라 새벽에 차 댈곳이 진짜 막막한데 몇달째 하루도 빠짐없이 저러네요... 연락시도 했으나, 죄송하다는 소리는 커녕 적반하장 입니다. 결론은 차가 고급차라 사람들이 문콕 같은걸 많이하여 수리비 400~500 나온다고 주차를 저렇게 한다네요

몇달 참다가 최근에 새벽에 집 복귀하여 너무 열이받아 한번 연락 시도했으나 사과는 커녕,  새벽에 전화한게 잘못이냐는둥... 답은 그냥 앞으로 주차만 잘해주시면 끝이날일을.. 오히려 남들이 침을뱉니, 차를 긁니마니.. 어떤방법을 구상해보라는데.. 그게 말인지요.. 평소에 저러니까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저 사장님 말로는 본인차가 문콕이 계속되고 하니까 본인이 관리소에 말해서 씨씨티비를 더 확보해달라 할까요?, 주차자리를 더 크게 만들어 달라고 할까요? 아님 제가 더 좋은곳으로 이사갈까요? 하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기본 상식을 벗어나는 사람이라 그냥 더 연락 했다가는 감정 주체가 안될것같아 대강대강 네네 하며 연락하고 넘겼습니다 횐님들 이런경우 어떻게 하시는지요? 고급승용차는^^ 저렇게하면서 남한테 피해줘도 되는건가 보네요ㅎ 이제 처음 알았어요ㅎ 새벽에 다른차들도 주차할곳없어 엄청 빙빙도는데ㅠ.. 지금 동네 말이 어찌나 많은데 혼자 독불장군 처럼 행동하네요^^ 도와주세요~~~~~ㅠ